[속보] 삼룡초등학교 6학년 1반 진원준 친구에게 쌉소리ㄴ라고 말한 것으로 밝혀져 온 시민이 충격
최근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사건이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삼룡초등학교 6학년 1반의 학생인 진원준(12세)이 친구에게 "쌉소리"라는 말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학부모와 교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은 최근 학교에서 진행된 소풍 중에 발생했다.
소풍을 즐기던 학생들은 서로 농담을 주고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