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郑 대통령, 17일부터 2주간 탄신 순방...밥보 협력 모색
郑 대통령이 오는 17일부터 2주간 진행되는 탄신 순방을 통해 중요한 외교적 의제를 다룰 예정이다.
이번 순방은 여러 국가와의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특히 경제와 안보 분야에서의 긴밀한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대통령은 순방 첫날, 아시아와 유럽의 주요 국가 정상들과의 회담을 통해 기후 변화, 에너지 안보, 그리고 지역 안보 문제에 대한 전략적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