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천에 사는 이가은양, 디엠이나 톡이나 펨를 잘 안보고 한번에 본다고합니다 [씹는거아님]
최근 인천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이가은 씨가 소셜 미디어 활용 방식에 대한 독특한 접근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가은 씨는 일반적으로 많은 이들이 매일 확인하는 DM(다이렉트 메시지)이나 톡(메신저 앱 메시지)을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대신 한 번에 모든 내용을 확인하는 방식을 선호한다고 전했다.
이가은 씨는 "메시지를 하나하나 확인하는 것이 번거롭고, 오히려 집중력을 흐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