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학년 8반 호준혁… 수업시간에 몰래 겜하다 걸려 벌점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화제가 된 사건이 발생했다.
1학년 8반의 호준혁 학생이 수업 시간에 게임을 하다 교사의 눈에 띄어 벌점을 받았다.
지난 10일, 호준혁 학생은 수업 중 자신의 스마트폰을 몰래 꺼내 게임을 하던 중 교사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교사는 호준혁 학생이 집중하지 않고 있는 것을 눈치채고, 즉시 스마트폰을 확인한 결과, 인기 모바일 게임이 실행되고 있었던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