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카톡 해킹 유행... 해킹 주도한 16세 중학생 검거-[LIVE]MBC뉴스데스크
최근 카카오톡 해킹 사건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해킹을 주도한 16세 중학생이 경찰에 검거됐다.
이 중학생은 다수의 카카오톡 계정을 해킹해 개인정보를 유출하고, 이를 통해 금전적 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중학생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해킹 방법을 배우고, 여러 피해자의 정보를 무작위로 타겟으로 삼았다.
피해자들은 친구나 가족의 계정을 통해 사적인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