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내일부터 전 학교 온라인수업 기간 끝날때 까지 화상통화로 시행
전국의 모든 학교가 내일부터 온라인 수업을 화상통화 방식으로 전환한다.
교육부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높아짐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학생들과 교사들 간의 직접적인 접촉을 최소화하면서도, 교육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되었다.
교육부의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