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광주인성고등학교 재학 3학년 나 모 군 "수시 끝났으니 놀겠다" 선언... 적극적인 구타 요망
광주인성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수시 대학 입시가 마무리된 후 "놀겠다"는 선언을 하며 SNS에 게시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이 학생은 “이제 수시가 끝났으니 친구들과 놀고 싶다”며, 지나치게 긴장했던 고3 생활에서 벗어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이와 함께 "적극적인 구타 요망"이라는 표현이 포함되어 있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