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Кейн, в конечном итоге, уйдет без промедления в январе». "Разочарован футболом Тотнхэм! Надежда на возвращение в Манчест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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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과 토트넘 홋스퍼의 슈퍼스타 해리 케인(29)이 결국 팀을 떠나기로 마음을 먹었다. 케인은 현지시각 19일 오후 1시경 개인 SNS를 통해 “토트넘의 축구는 더이상 희망적이지 않다”며, “나의 주장은 확고하다. 나는 맨시티로 떠날 것”이라 밝혔다. 구단 측의 별다른 의사 표명은 없는 가운데, 갑작스런 케인의 이적 각오는 토트넘에 악재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