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케인, 9년만에 토트넘 떠나기로 결정… “겨울에 맨시티 갈 것, 내 의지는 확고하다”
해리 케인(30)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할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케인은 9년간의 토트넘 생활을 마감하고 새로운 도전을 선택하게 된다.
케인은 이미 겨울 이적 시장에 맨시티로 향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그의 의지는 확고하다고 전해진다.
케인은 이번 시즌 초반 토트넘에서의 미래에 대한 여러 가지 고민을 해왔던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