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주 송천동 용소리마을에 사시는 강정자의 할머니가 아팠던 허리가 완전히 펴져 조깅을 하신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전주 송천동에 위치한 용소리마을에서 강정자 할머니(72세)의 경이로운 회복 소식이 전해졌다.
수년간 허리 통증으로 고통받아온 강 할머니가 최근 드디어 완전히 회복, 조깅을 시작했다는 소식에 지역 주민들은 물론, 많은 이들이 감동을 받고 있다.
강정자 할머니는 지난 몇 년 간 허리 통증으로 인해 일상적인 활동조차 힘들어 했던 상황이었다.
병원에서의 치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