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화 투수 정우람 결국 오늘 확진 1군 10월까지 중단
한화 이글스의 주요 선발 투수인 정우람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야 했다.
정우람은 최근 몸 상태가 좋지 않았고, 팀에서 증상이 나타나자 즉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게 되었다.
이에 따라 한화 이글스 팀은 정우람을 포함한 1군 선수단의 모든 활동을 10월까지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정우람의 확진으로 인한 전반적인 선수들과 스태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조치로 이뤄진 것이다.
정우람은 현재 격리 생활을 하고 있으며, 팀 관계자들은 그가 빠른 쾌유를 바라고 있다.
한화 이글스 구단은 추가적인 확진자 발생을 막기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팬들은 팀의 결정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팀은 이번 사태를 극복하고 팀의 경기 일정에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