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60대 할머니분이 청소기를 일시불로 사놓고 돈을 지불 안 하고 있습니다.
60대 할머니가 청소기를 일시불로 구입한 뒤 결제를 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은 지난 10일, 서울의 한 가전제품 매장에서 발생했으며, 이 할머니는 매장에서 구매한 청소기를 집으로 가져간 후 대금 결제를 미루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매장 관계자는 “할머니가 상품을 구매할 당시 모든 절차를 정상적으로 진행했지만, 결제 단계에서 갑자기 ‘돈이 없으니 다음에 오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