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엘에이 한인사회 성추행 심각, 전 삼성직원 정모씨 회식 중 여직원 엉덩이 만져.....
엘에이 한인사회에서 성추행 사건이 발생해 지역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사건의 주인공은 전 삼성직원 정모 씨로, 회사 회식 중 여직원의 신체를 불법적으로 접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정 씨는 지난 주 금요일 저녁 한 한식당에서 열린 회식 자리에서 여직원 A씨의 엉덩이를 만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당시 정 씨는 술에 취해 있었으며, 그런 행동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