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이후 농땡이며느리 표본인 안양 박용금여사 추석당일 민속촌놀러가다!
추석 연휴 첫날, 안양의 박용금(62세) 여사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가족과 함께 민속촌을 방문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박 여사는 "이런 날씨에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가는 건 너무 오랜만"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민속촌은 전통적인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인기 명소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것을 꺼리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