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일반인 최초 UN 연설...32살 박현민씨 영예
32세의 박현민 씨가 일반인으로서는 최초로 유엔에서 연설하며 역사적인 순간을 기록했다.
지난 15일,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글로벌 포럼’에서 박 씨는 환경 보호와 기후 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 세계 청중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박현민 씨는 “우리는 지금 지구를 지키기 위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젊은 세대의 목소리가 더욱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