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세륜초등학교 6-6반 여회장 정모씨 강모씨에게 고백준비중이라 밝혀....
세륜초등학교 6-6반의 여회장 정모(12)씨가 같은 반 친구 강모(12)씨에게 고백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모씨는 최근 교내에서 열린 학생회 회의 중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강모씨에 대한 특별한 마음을 가지고 있음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정모씨는 "강모씨와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다"며 "고백을 통해 내 마음을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