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재명 경기도지사 "화천대유 내 것, 책임지겠다" 유서 남기고 금일 (22일) 오전 8시부터 행방불명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2일 오전 8시부터 행방불명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 지사는 오늘 아침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화천대유는 내 것, 그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다.
이 글은 그의 최근 정치적 갈등과 관련된 발언으로, 많은 이들의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지사의 유서는 화천대유와 관련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