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빅히트 “사생활이라 사실 확인 불가… 두 사람의 미래 응원한다” 사실상 열애 인정
K-팝의 대표적인 기획사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 간의 열애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불거진 두 아티스트의 열애 rumor에 대해 빅히트는 "사생활이라 사실 확인이 불가하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이와 함께 "두 사람의 미래를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사실상 열애를 인정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