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역 육군 이모 대위 " 한국의 중심 충남에서 보자 " 발언해 논란..육군 과연 괜찮은가?
현역 군인이 자국의 지역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킨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충남 지역에서 근무 중인 육군 대위 이모(38) 씨가 “한국의 중심 충남에서 보자”는 발언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군 내부와 사회 전반에서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이 같은 발언은 단순한 지역 발언을 넘어, 군의 정치적 중립성 및 군 내부의 사기 저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