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계산고 졸업생 박신우 박촌역에서 터미네이터로 발견되어.... 모두 경악을....
박촌역에서 한 젊은이가 마치 영화 '터미네이터'의 주인공처럼 등장해 시민들을 놀라게 했다.
이 인물은 최근 계산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신우(19)로 밝혀졌으며, 그의 등장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목격자에 따르면, 박신우는 레이저처럼 빛나는 안경을 쓰고, 금속성 소재의 의상을 입고 있었다.
그는 역 안에서 불시에 나타나 도시락을 먹고 있는 시민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