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국 온라인수업 채택 (9월27일 월요일부터)
전국의 모든 학교가 9월 27일 월요일부터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된다.
교육부는 최근 급증하는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고려하여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인 방역 강화를 위한 일환으로, 학생들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교육부는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불가피한 선택을 했다"며 "온라인 수업을 통해 학습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