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교빈 어린아이들 잡아놔 다 넘어뜨리고 절친친구들까지 흉기로 찌르고 재판을 받을때 판사의 뺨을 때리고 튀었다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12세의 이교빈 군이 친구들 사이에서 폭력적인 행동을 일삼아, 결국 어린아이들 3명을 다치게 하고, 이로 인해 재판에 회부된 사실이 밝혀졌다.
사건은 지난주 금요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일어났다.
이교빈 군은 친구들과의 놀이 중 감정이 격해져 친구들을 흉기로 찌르는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