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주말없이 호구처럼 일하는 배병주

입력 : 2021-09-25 (16:53:58) | 수정 : 2025-12-30 (05:03:08)

[속보] 주말없이 호구처럼 일하는 배병주

배병주(38세) 씨는 최근 주말에도 쉬지 않고 일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서울의 한 중소기업에서 경영 지원 업무를 맡고 있으며, 매일 아침 8시에 출근해 늦게는 자정까지 사무실에 남아 일하는 날이 많다.
친구들과 가족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그는 일을 멈출 수 없다고 토로했다.
배 씨는 "회사가 어려운 상황이라 내가 좀 더 힘내야 한다"며 "주말에 쉬는...

[Breaking news] Bae Byungjoo works like a pushover without weekends. [More News]

[速報] 週末なしでホグのように働くペ·ビョンジュ。

[速报] 没有周末 像户口一样工作的裴炳柱

[Speakboys] Служители, работающие как тыква, без выходны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