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자칭 인싸 김모씨, 사회적 약자 정모씨 통제 "갑질로 인한 수먄부족"...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칭 인싸'라는 별명을 가진 김모씨가 사회적 약자인 정모씨를 공공장소에서 통제하며 갑질 논란에 휘말렸다.
사건은 지난 주말, 서울의 한 카페에서 발생했으며, 김씨는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자리 잡고 있던 정씨에게 "여기서 나가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김씨는 정씨가 자신들의 대화에 방해가 된다고 주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