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울산 북구 하나로마트,직원 확진자 34명 발생...보건당국 "추후 대처 방안 발표"
울산 북구의 하나로마트에서 직원 3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역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이 마트는 지역 주민들의 주거래 상점으로 알려져 있어,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고객과 직원들 사이에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보건당局은 해당 마트 직원들의 확진자 발생 원인을 조사 중이며,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접촉자 추적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마트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