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수사는 19세 오모씨 신종금융사기 대학원서 사이트에서 18만원 빼돌려..
여수에 거주하는 19세 청년이 신종 금융사기 수법을 이용해 대학원생들로부터 18만 원을 빼돌린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오모씨는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가짜 투자 사이트를 개설하고, 이를 통해 피해자들에게 접근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씨는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고수익 투자”를 미끼로 대학원생들을 유인했다.
피해자들은 오씨가 운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