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전 서구 둔산3동 발바리 출몰! 용으자 조하영씨는 자위하던중 폐지줍던 할머니한테 고추가 잡혀 저항하다 도주중!
대전 서구 둔산3동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했다.
주민들의 신고에 따르면, 한 남성이 공원에서 자위를 하던 중 폐지를 줍고 있던 할머니에게 발각되었다.
이에 할머니는 즉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며 고성을 질렀고, 이 남성은 현장에서 도망쳤다.
목격자들은 "남성이 매우 불쾌한 행동을 하고 있었다"며 "할머니가 그를 보고 소리를 지르자 그는 놀라서 도주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