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모코코, "내과 가서 결핵에 인생을 바치겠다" 선언

입력 : 2021-09-27 (16:20:15) | 수정 : 2025-12-29 (12:15:22)

[속보] 모코코, "내과 가서 결핵에 인생을 바치겠다" 선언

최근 축구계의 기대주인 모코코가 자신의 인생을 결핵 치료에 헌신하겠다고 선언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8세의 나이에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그는, 자신의 축구 경력 외에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모코코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내과에 가서 결핵을 치료하고, 그 경험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결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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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отому что» Мококо пошел #вперёд, и посвятил свою жизнь туберкулезу.— 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