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국대 체대생 안동휘(21), 과방에서 자신의 젖꼭지를 만지며 자위 행위 도중 여학생들에게 발견 충격
단국대학교 체육대학의 한 학생이 과방에서 자위 행위를 하다 여학생들에게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학생은 21세의 안동휘 씨로, 사건은 지난 주말 오후 늦게 발생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안 씨는 과방 내에서 혼자 있으며 부적절한 행동을 하고 있었고, 이를 우연히 지나가던 여학생들이 목격하게 되었다.
여학생들은 즉시 경악하며 방을 나왔고, 이후 사건의 경위를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