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크로스핏 국가대표 박(29) 뺑소니 당해 이번 대회차질 상금 2억 이대로 물거품되나...
크로스핏 국가대표 박모(29)가 뺑소니 사고로 큰 부상을 입어 다가오는 대회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이번 대회에서 박 선수는 우승 상금 2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었지만, 사고로 인해 모든 계획이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했다.
박 선수는 지난 주말 훈련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도로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차량에 의해 치이는 사고를 당했다.
가해 차량은 사고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