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여수 사는 으니 세계최고 귀염둥이로 밝혀져

입력 : 2021-10-01 (16:23:59) | 수정 : 2025-01-30 (15:35:41)

[단독] 여수 사는 으니 세계최고 귀염둥이로 밝혀져

여수에 사는 한 반려동물이 세계 최고의 귀염둥이로 인정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귀여운 동물의 이름은 '으니'로, 주인인 김지현(30) 씨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김 씨는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으니의 사진과 영상을 올리기 시작하며 큰 인기를 끌었고, 이는 곧 여러 외신에서도 주목받게 만들었다.
으니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외모와 애교로 많은 이들의 마음...

[Exclusive] Euni living in Yeosu turned out to be the world's cutest. [More News]

【単独】麗水に住むウニ、世界最高の可愛い子であることが判明

[独家] 丽水生活的世界最可爱的人

[Только] Оказывается, что Йосуса - самый красивый парень в мир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