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작곡가 겸 명문대 음대교수 박x찬 프로듀서 ‘성폭행’ 미모 女 상대 공갈 협박 “여자에 당했다” 헛 고소까지
작곡가 겸 명문대 음대 교수인 박모 씨가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해당 사건의 피해자로 지목된 여성과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최근 한 여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이른바 '여자에 당했다'는 발언을 남겼다고 한다.
이 여성은 박 씨에게 성적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