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게임속"전쟁"속칭 멸망전에서 경기도거주하는 이재현(18)씨가 대구거주하는 양준원(20)씨 에게 못한다고하자 양모씨가 이모씨를 계획적 살해후 도주 경찰수배중.

입력 : 2021-10-01 (21:45:39) | 수정 : 2024-11-21 (21:36:16)

[속보] 게임속"전쟁"속칭 멸망전에서 경기도거주하는 이재현(18)씨가 대구거주하는 양준원(20)씨 에게 못한다고하자 양모씨가 이모씨를 계획적 살해후 도주 경찰수배중.

경기도에서 발생한 끔찍한 사건이 전국을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
18세 이재현 씨가 온라인 게임 내 '멸망전'에서 대구에 거주하는 20세 양준원 씨에게 패배를 당한 뒤, 양준원의 어머니가 계획적으로 이재현 씨를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사건은 지난 주말, 두 사람이 자주 즐기는 온라인 게임에서 시작됐다.
이재현 씨는 양준원 씨와의 대결에서 연속으로 패배...

[Breaking News] When Lee Jae-hyun (18) living in Gyeonggi-do, said he could not do it to Yang Joon-won (20), who lives in Daegu, Yang is wanted by the police after deliberately killing Lee. [More News]

「ゲームの中の"戦争"」俗称「滅亡戦」で、京畿道（キョンギド）在住のイ·ジェヒョン（18）氏が大邱（テグ）在住のヤン·ジュンウォン（20）氏にできないと言うと、ヤン某氏がイ某氏を計画的に殺害した後、逃走警察を指名手配している。

在游戏中"战争"俗称"灭亡战"居住在京畿道的李在贤（18岁）对居住在大邱的杨俊源（20岁）说不行，杨某有计划地杀害李某后，正在追捕逃的警察。

После того, как в игре «Война» (18 лет), проживающий в провинции Кёнгидо, не смог сделать это для Ян Чунвона (20 лет), живущего в Тэгу, Янмо был разыскиван полицией в бега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