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송파동 사는 임모씨(33) 는 음란 마귀에 씌여 1번을 눌렀다고 합니다.
서울 송파동에 거주하는 33세의 임모씨가 음란 사이트에 우연히 접속한 뒤 큰 곤란을 겪었다.
임씨는 최근 친구들과의 대화 중 유행하는 앱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호기심에 해당 앱을 다운로드했다.
그러나 그 앱에는 음란 콘텐츠로 연결되는 링크가 숨겨져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임씨는 "단순히 친구들이 추천하는 앱이라 생각하고 설치했지만, 놀랍게도 한 번의 클릭으로 음란 사이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