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안녕하십니까. 12시40분 뉴스 담당 기자 문소연이라고 합니다. 요새 흔히 말하는 MZ세대 잼민이라고도 불리죠. 그런 잼민이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바로 새벽2시도 못넘기고 잔다는 것인데요.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입력 : 2021-10-03 (00:39:26) | 수정 : 2024-11-24 (11:18:20)

[단독] 안녕하십니까. 12시40분 뉴스 담당 기자 문소연이라고 합니다. 요새 흔히 말하는 MZ세대 잼민이라고도 불리죠. 그런 잼민이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바로 새벽2시도 못넘기고 잔다는 것인데요.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MZ세대, 특히 이른바 '잼민'이라 불리는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전통적으로 늦은 밤까지 활동하는 경향이 있는 젊은이들과는 달리, 새벽 2시 이전에 잠자리에 드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수면 패턴의 변화에 그치지 않고, 이들의 사회적, 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로 여겨지고...

[Exclusive] Hello. I'm Moon So-yeon, a reporter in charge of news at 12:40 p.m. It is also commonly referred to as MZ Generation Jammin these days. There is a characteristic of Jammin. It's that you can't sleep past 2 a.m. Let's find out together. [More News]

こんにちは。 12時40分ニュース担当記者のムンソヨンと申します。 最近よく言うMZ世代のジャムミンとも言われます。 そんなジャムミンたちの特徴があります。 まさに夜中の2時過ぎないうちに寝るということです。 一緒に調べてみます。

[单独] 大家好 我是12点40分新闻记者文素妍。 最近常说的MZ世代渽民也被称为。 有渽民的特征 就是不到凌晨2点就睡觉。 一起了解一下吧。

[Только] Здравствуйте. Меня зовут Мун Соён, журналист в 12:40. В последнее время часто называют поколение MZ Jammin. Есть особенности таких джаммин. Это то, что я сплю даже после 2 часов утра. Давайте вместе узнае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