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강동구 만26세 배달대행 직원 박모씨 동부구치소 내에서 이재용 삼성부회장 폭행치사
서울 강동구의 26세 배달대행 직원 박모씨가 동부구치소 내에서 이재용 삼성 부회장을 폭행해 치사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국내외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 12일 오후 2시경 동부구치소에서 발생했다.
박씨는 이재용 부회장이 구치소 내에서 다른 재소자들과 대화 중일 때 불시에 접근해 폭행을 가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