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힐스테이트에 거주하는 만12세 박모씨 친구에게 세트 궁을 박아 논란
서울 강남구 힐스테이트 아파트 단지에서 한 초등학생이 친구에게 세트 궁을 박아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은 지난 주말, 박모(12)군이 자신의 친구와 함께 놀던 중 발생했다.
친구가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에 대해 농담을 하자, 박군은 이를 받아치며 과격한 행동을 하기로 결정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박군은 친구에게 장난으로 세트 궁을 박는 행동을 하며 "이렇게 하면 더 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