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분당서울대병원 데이터 해킹당해...“약 6000만원 손해”
분당서울대병원이 최근 해킹 공격을 받아 약 60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건은 병원의 내부 시스템에 대한 침입으로 발생했으며, 해커들은 병원의 의료 기록과 재무 데이터를 불법적으로 유출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병원측은 10월 초에 이상 징후를 포착하고 즉각 보안 점검에 들어갔으나, 이미 해커들이 시스템에 침투한 상태였다.
해킹 사건은 환자들의 개인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