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오늘 저녁 학교가 가기싫어 아프다고하고 죽은 '김나연'(학생) 삼가 고기의 명복을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14세 학생 김나연(가명) 양이 어제 저녁, 학교에 가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아프다고 주장한 후 불행히도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양은 평소 즐겁고 밝은 성격으로 주변 친구들과 선생님들에게 사랑받는 학생이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학교 생활에 대한 스트레스와 압박감이 커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친구들은 “김나연이 최근에 학교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