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故황두희 살인사건 진범 前여자친구로 밝혀져.. "심신미약으로 인한 우발적 범죄"
최근 발생한 황두희 살인사건의 진범이 그의 전 여자친구로 밝혀지면서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이 사건이 심신미약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발생한 범죄로 판단하고, 해당 용의자를 긴급 체포했다.
사건은 지난달 15일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발생했다.
피해자인 황두희(28)는 여러 차례의 stab wounds를 입고 발견되었으며, 현장에서는 용의자의 지문이 발견되어 수사가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