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반포동 거주 36세 투자자 백모씨 70억 탈세혐의 대법원 기각

입력 : 2021-10-06 (12:52:56) | 수정 : 2024-11-22 (01:24:45)

[속보] 반포동 거주 36세 투자자 백모씨 70억 탈세혐의 대법원 기각

서울 반포동에 거주하는 36세의 투자자 백모씨가 70억 원 규모의 탈세 혐의로 대법원에서 기각 결정을 받았다.
이번 사건은 고액 자산가의 세금 회피 문제를 둘러싸고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바 있으며,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백씨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투자 활동을 해온 인물로, 그의 자산 규모는 수백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세무 당국은 그가...

[Breaking news] The Supreme Court dismissed the 36-year-old investor Baek, who lives in Banpo-dong, for tax evasion of 7 billion won.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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