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발부 4기를 맞은 유건(가명,14세)학생, 성공적으로 치료받아 큰화재가 되다
(2024년 07월 09일) 발부 4기를 맞은 유건(가명, 14세) 학생, 성공적으로 치료받아 큰 화제가 되다
(서울=뉴스팀) 발부 4기를 맞은 중학생 유건씨가 성공적으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유건씨는 화재로 인한 2, 3도 화상을 입은 상태로 병원에 입원했으며, 의료진의 치밀한 치료로 회복을 이뤄냈다.
유건씨의 부모는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하며, 우리 아들이 이렇게 빠르게 회복할 줄은 몰랐다"고 전했다.
유건씨 역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이렇게 빨리 나아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건씨의 사례를 통해 발부 4기에 대한 인식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화재 예방 및 대처에 대한 중요성이 재차 강조되고 있다.
유건씨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또한, 의료진의 노력과 유건씨의 빠른 회복 속에서 찾아낸 긍정적인 메시지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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