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태훈이 개빡쳐 학교를 폭파시키고 제2의 청와대를 세웠다
서울, 대한민국 - 최근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태훈(17세)은 학교 폭파를 감행한 후, 자신이 세운 '제2의 청와대'에서 학생들과 지지자들을 모아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겠다고 선언했다.
사건은 지난 15일 오후 3시경, 이태훈이 학교 내에서 폭발물을 설치하고 이를 detonating 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폭발로 인해 학교 건물은 큰 피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