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성중1학년 정지원학생 사람을 구하다..포상금 3000만원
오성중학교 1학년 정지원 학생이 지난 주말 인근 공원에서 발생한 위기 상황에서 용감하게 행동해 사람의 생명을 구했다.
이 사건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으며, 정 학생에게 3000만원의 포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사건은 지난 토요일 오후 발생했다.
정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고 있던 중 공원 근처의 호수에서 한 남성이 물에 빠지는 모습을 목격했다.
주위의 사람들은 놀라움과 두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