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방준우 그렇게 좋아하던 김나영씨와 김다민씨에게 고백! 하지만 차여 옥상에서 투신자살
서울, 대한민국 - 한 대학 캠퍼스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이 학생들 사이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20대 중반의 방준우 씨는 자신이 좋아하던 두 여학생, 김나영 씨와 김다민 씨에게 고백했지만, 두 사람 모두 그의 마음을 거절했다.
이 사건은 방 씨의 극단적인 선택으로 이어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방준우 씨는 고백 후 멍한 표정을 지으며 캠퍼스 옥상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