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동선 조작해 . . . . 벌금 최대 200만원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조작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A씨가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 2021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자신의 동선 정보를 허위로 제출해 방역 당국의 조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여러 차례에 걸쳐 자신의 동선에서 방문하지 않은 장소를 포함시키거나, 실제로는 방문했으나 동선에서 제외한 장소를 허위로 기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