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 комментариях к «нарушению закона о горной безопасности», Министерство труда «не знает об этом».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전남 여수시 웅천 친수공원에서 11일 현장실습 도중 요트 바닥에 붙은 따개비를 제거하다 참변을 당한 홍정운 학생을 위한 분향소를 운영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현장실습생에 대해 산재보험 적용이나, 일반 근로자에 준하는 안전보건조치 신설 등을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해당 업체가 근로자 5인 미만 업체이고, 정확하게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 위반 사항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