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12살 남건히 학생 4000만원 현상수배 이유는 피시방욕설로 알려저
서울의 한 피시방에서 발생한 사건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12살 남학생이 욕설을 퍼붓고 다른 손님들과 직원에게 폭언을 한 뒤, 사라져 현재 4000만원의 현상금이 걸린 상황이다.
이번 사건은 지난 주말, 서울의 한 인기 피시방에서 발생했다.
해당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던 남학생은 자신의 게임 실력에 불만을 품고 주변 손님들에게 욕설을 하기 시작했다.
사건의 목격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