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평촌거주 박몽글(2세), “엄마보다 희원이 이모가 더 좋아” 소신 발언으로 한국 사회 충격
지난 5일 평촌 지역에서 2세 어린이 박몽글이 "엄마보다 희원이 이모가 더 좋아"라는 발언을 하며 한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이 발언은 어린이집에서 진행된 부모와의 대화 시간 중에 나온 것으로, 현장에 있던 부모들과 교사들은 큰 놀라움과 함께 논란의 중심에 섰다.
박몽글은 이모인 희원씨와 함께 자주 시간을 보내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