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질병관리청, "다가오는 11월 마스크 없는 생활 가능 하다" 입장 밝혀?
국내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이며, 백신 접종률도 높아지면서 질병관리청이 오는 11월부터 마스크 없는 일상생활이 가능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10월 15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현재의 방역 지침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감염 상황이 안정세를 유지한다면 11월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를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